학교명/반: 서울대림초등학교 4학년 5반

- 체험후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진 및 체험후기는 익명처리를 했습니다.

1. 나는 체험을 하고나서 욕을 최소한 안 쓰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욕을 친구들에게 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저는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 체험자입니다. 사이버 언어폭력예방 체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림보게임입니다. 왜냐하면 옆에 친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서 힘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3. 사이버언어폭력이 이렇게 무서운지 몰랐고 사이버폭력을 당하는 애들을 도와줄 것이다.

4. 나는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저는 학교폭력 수업을 배운 학생이기 때문에 괜찮아, 나랑놀자는 말과 따뜻하게 손을 잡아 주는 행동으로 친구들의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5. 사이버 언어폭력이 얼마나 참혹하고 얼마나 수치스러운 짓인지 알 수 있어서 뿌듯했다.

6. 사이버폭력에 대해 알게 돼서 재밌었다. 사이버 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도와줄 수 있었고, 위로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7. 캐릭터로 재밌게 설명해 주시고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이제 사이버 언어폭력에 대해 훨씬 많이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었어요. 대처법도 알아서 더 안전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8. 사이버언어폭력을 만약 당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더욱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 좋았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체험은 림보놀이였습니다. 놀이로 친구를 위로하는 말을 하니까 더 즐거웠습니다.

9. 나는 평상시에 사이버언어폭력을 하면 뭐 별거 아니지 했다. 작년에도 선생님이 해주신 것에도 신경을 별로 안썼는데 강사선생님이 오시니 더욱 재미있고 신났다. 그 중 발표도 하고 싶었는데 1,2교시는 너무 졸려 눈이 안떠졌다. 재미있고 흥미롭고 이득한 시간이었다.

10. 그림과 글을 그리는 것은 무척 쉽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주제를 정할 때가 제일 어려웠고 소감쓰는 것도 어려웠다. 그래도 어렵고 쉬운 포스터만들기는 재미있었다.

11. 사이버 언어폭력을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 보였습니다. 하는 사람은 재미있고 당하는 사람은 억울하고 하는 사람만 재미있는 이 세상에서 사이버언어폭력이 사라져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2. 나는 추천도서의 ‘꼼짝마 사이버언어폭력’을 읽어서 사이버언어폭력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깜짝 놀랐다. 책 말고 다른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교육 덕분에 나는 사이버언어폭력에 대해 더 잘알아서 뿌듯하다.

13. 사이버언어폭력을 듣고 나도 욕을 안쓸 것이고 재미있었던 점은 친구들 한 분단씩 림보게임을 한 점이 재미있었다. 평소에 림보는 응원을 안할 때도 있지만 전체 친구들이 응원을 해주니까 림보가 더욱더 재미있었다.

14. 강사 선생님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게임을 하며 가르쳐주시고 친구와 관계가 더 좋아진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몇가지 더 알았고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 잇어서 좋았다. 다음에 한번 더 하고 싶다.

15. 미션을 수행할 때 재미있었고 뿌듯했습니다. 림보를 할 땐 미션은 못했지만 매우 재미있었고, 미션을 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가해자도 아닌, 방관자도 아닌 중재자가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교육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 일반언어폭력이 아니라 사이버언어폭력이어서 더 관심을 가질 수 잇었고 몰랐던 것을 더 알수 있어서 좋았다. 사이버언어폭력이 이렇게 심한 것인줄 몰랐는데 정말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17. 욕, 폭력 등을 당하는 사람은 억울하고 괴롭히는 사람은 즐거운데 당하는 사람은 억울하니 그 사람은 괴롭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지옥같은 기분이 드니 나는 욕설, 폭력 등등을 하지 않고 친구를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8. 사: 사이버언어폭력을 예방합시다.
이: 이oo랑 같이 합시다.
버: 버리세요 사이버 언어폭력을!

19. 사이버폭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서 좋았고, 사이버 언어폭력을 당하면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봐서 좋았다. 사이버폭력예방교육할 때 가장 재미있었던 때는 모둠끼리 림보게임을 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다.

20. 사이버언어폭력예방교육은 동화로 하고 스티커나 케릭터로 노래도 있어서 재미있었고 실감났던 것 같다.

21.사이버폭력을 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욕을 쓰면 어른때까지도 기억에 남을 수 있어서 심각한 것 같다.

22. 사이버언어폭력은 우리도 갑자기 할 수 있게 만드는 나쁜 폭력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은 림보게임이다. 배울 때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손을 잡아줄게 이다.
야외선생님이 오셔서 재미있으면서 잘 가르쳐 주셨다. 참 재미있었다.

23. 나는 추천도서 꼼짝마 사이버언어폭력이라는 책을 읽고 사이버언어폭력예방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 활동을 하게 된 것이다. 나는 바른말 세상책 부분에서 슈퍼맨 그림이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사이버언어폭력예방에 귀를 기울이겠다.

24. 선생님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사이버언어폭력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되었다. sns에서 피해받는 친구가 있다면 나는 방관자가 아닌 중재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