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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미디어중독예방센터에서 진행된 체험 후기입니다.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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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언어폭력예방 교육 후기(서울세곡초등학교 5-2)
프로그램 사이버폭력예방교육
별점
작성자 이지현 조회 1010
등록일 2019-05-30
첨부파일
사이버언어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전혀 몰랐거나 어렴풋이 알았던 내용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교육이었습니다. 교육 후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소감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또 미술시간과 연계하여 사이버언어폭력 예방에 관한 말풍선 만들기를 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아이들이 배움의 과정에 충실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교육 현장에 있다보면 학교(교사, 학부모, 학생) 및 사회의 요구에 의해 다양한 외부강의가 들어옵니다. 이번 교육은 상담 선생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수업을 잘 진행해 주시고 활동설계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수업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임-

1-2교시에 사이버언어폭력예방교육 선생님이 오셨다. 그래서 우리는 사이버언어폭력예방교육을 받았다. 사이버언어폭력이란? 사이버상에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하여 상대방에서 정신적 상처를 주는 것이다. 사이버언어폭력이 일어나는 현상은 대부분 스마트폰, 컴퓨터 등에서 많이 일어난다. 사이버언어폭력을 대처하려면 먼저 내 감정을 전하고, 거절해야 한다. 그리고 부모님, 주변 어른들게 도움을 청한다. 사이버언어폭력은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이다. 이 수업을 듣고 나는 피해자, 가재해,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재가가 되고 싶다. 사이버언어폭력을 당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항상 도와주고 가해자를 막을 것이다. -최우석-

우리 반은 어제 사이버언어폭력예방교육을 받았다. 우리에게 사이버언어폭력에 대해 알려주실 상담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수업이 시작됐다. 우리 반에 오신 선생님께선 우리반 친구들에게 사이버언어폭력이 무엇인지 물으셨다. 하지만 아무도 설명하지 않았다. 우리에겐 들어도 봤고, 뜻도 대충 알지만 설명하지 못할 단어들도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 말고도 사이버언어폭력에 관한 다른 이야기도 들었다. 그 중에 사이버언어폭력과 관련된 법률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선생님의 상담경험도 들려 주셨는데 그걸 듣고 정말 가해자도 피해자도 방관자도 되고 싶지 않았다. 선생님의 말대로 중재자가 되어 힘들어 하는 친구를 앞으로 도와줘야 겠다. -편소윤-

사이버 언어폭력이란? 사이버상에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하여 상대방에게 정신적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사이버언어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은 첫째, 나의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둘째, 내가 먼저 사이버폭력예방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대처방법은 내 감정을 전하고 거절, 부모님이나 어른에게 도움청하기, 차단하고 신고하고 계정삭제 및 게시물 삭제요청이다. 교육을 통해 사이버언어폭력이 이렇게 나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이제 나도 사이버폭력을 하지 말고 당하지도 말고 보고 있지도 말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으면 도와 주고 싶다. -이서연-

사이버폭력에는 일단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보는 방관자가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중재자다. 신기했다. 사이버폭력지킴이 테스트를 했다. 나는 A였다. 우리 반은 A, B가 많았다. E는 1명이었다. 친구끼릴 칭찬하는 활동, 광고 만드는 활동 등 교육이 너무 재미있었다. -박수아-

사이버폭력이라? 사이버상에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하여 상대방에게 정신적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배웠다. 대처방법! 내 감정 전하고 거절하기, 부모님이나 어른에게 도움 요청하기, 차단하기 신고하기 계정 삭제하기 게시물삭제 요청하기라고 배웠다. 선생님이 재미있게 교육을 해주셔서 좋았다. 앞으로 배운대로 중재자가 되어야겠다. -추연우-

사이버언어폭력예방교육을 받으니 사이버언어폭력은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심하지 않은 욕도 욕인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사이버언어폭력을 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도와줄 것이다. -이기명-
사이버언어폭력예방교육을 할 때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사이버언어폭력 어떤 것이 있을까?입니다. 한 사람이 가해자가 되면 당하는 사람은 피해자가 되고 지켜보는 사람은 방관자가 된다는 것과,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많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여러 가지의 일도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고 사이버 언어 폭력을 당하는 피해자가 있으면 꼭 도와줘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폭력하지 않고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박서준-

나는 어제 많은 것을 배웠다. 사이버폭력예방밥법, 친구들에게 바르고 따뜻한 말 전해 보기,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용기 내어 도와 주기, 메모지에 광고 만들기, 법률 퀴즈, 지킴이테스트, 사이버폭력대처방법, 바른 말 풍선에 나를 칭찬하기 등을 했다. 느낀 점은 이제부터라도 사이버언어폭력을 당하는 친구들에게 도와주고 사이버언어폭력을 모르는 친구들이나 동생들에게 소개를 하고 싶다. 사이버언어폭력에 대해 배우니까 재밌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재밌었다. -유하현-

사이버언어폭력은 사이버상에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하여 상대방에게 정신적 상처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사이버 언어폭력의 종류로는 욕하고 헐뜯기, 따돌리기, 창피주기, 거짓 소문이나 비밀 퍼뜨리기 등이 있다. 사이버언어폭력을 발견했을 때 방관이 아니라 중재를 하는 중재자가 되어야 한다. 가해자가 피해자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대처 방법으로 내 감정 전하고 거절하기, 도움 요청하기, 차단 신고 계정삭제 게시물 삭제요청이다. 사이버언어폭력 예방교육을 받아보니 더 잘 알게 된 것 같고 이제부터 나도 중재자가 되어야겠다. -최종영-

나는 어제 사이버언어폭력에 대해 배웠다. 정말로 모르는 것을 배웠다. 의외로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고 나에게는 장난이 되는 것은 장난이 아니다. 사이버언어폭력은 공격적이고 지속적으로 표현을 하며 상대방에게 피해를 준다. 누군가에게도 몸에 난 상처가 아닌 마음의 상처도 있다. 가해자가 되지 말고, 피해자도 되지 말고, 방관자도 되지말고 중재자가 되어야 겠다. 상대방에게 배려를 하고 따돌리지 말고 욕하지 말고 외모나 신체를 놀리지 말고 글 도배도 하지 않아야겠다.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김민성-

우리 반은 어제 사이버언어폭력예방교육을 받았어요~기억에 남는 것은 ‘사이버상에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하여 상대에게 정신적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배운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었어요. 앞으로는 인터넷 게임을 할 때에는 가해자들을 보면 신고(운영자님께)를 하거나, 중재자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장난으러라도 친구를 놀리는 친구들이 있다면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 얘기할게요. -이채희-

사이버언어폭력은 스마트폰, 컴퓨터 등 그런 것들이 없으면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핸드폰, 컴퓨터 등이 개발되고 출시되면서 거의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누구나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이버언어폭력이 고학년에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 사이버언어폭력의 종류는 욕하기, 따돌리기, 창피주기, 글 도배하기 등이 있다. 솔직히 가해자들은 왜 이런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 그 사람들의 심리도 궁금하다. 가해자도 피해자일 수 있다. 처음에 시작한 사람이 출발점이다. 피해자가 화가 나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고, 그 피해자가 피해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이버언어폭력을 시작하지 않으면 많은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홍민서-

처음엔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사이버언어폭력 예방교육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수업을 할 때 모르는 것도 알아서 좋았다. 책 중간에 테스트가 있어서 테스트를 하고 나서 쉬웠다. 그리고 사이버 스토킹이라는게 있었는데 처벌을 받는다고 책에 나와 있어서 좋았다. 어제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여러 가지를 알게 되어 좋았다. 사이버언어폭력을 안했으면 좋겠다. -위혜선-

선생님께서 학교폭력 가해자도 예전에 피해자인 경우도 많다고 하셨다. 난 그걸 듣고 ‘가해자도 옛날에 피해자였으면 상처를 받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지금 가해자라도 상처가 있을 것이고, 아직도 피해자는 상처가 더 마음 깊이 박혔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수업을 듣고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나중에 큰 걸 해낼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도 끝까진 안되겠지만 노력을 해 별로 안친했던 친구들이랑도 친해지고 싶다. -박예은-

사이버언어폭력예방 전문 선생님이 언어폭력의 종류를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가해자 방관자 피해자 중재자가 있다는 것과 사이버언어폭력의 벌금 등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킴이 테스트를 하고 유형별 장점과 단점에 대해 배웠다. 선생님께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해주셔서 잘 알게 되었고 나는 이제 교육 배운 것처럼 사이버언어폭력을 예방할 것이다. -이성환-

어제 사이버언어폭력예방교육을 통해 많이 배웠다. 그 중에서 피해자는 가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는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포스트잍에다 나의 장점과 사이버언어폭력을 쓰지 말자는 내용을 적었다.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중재자라는 말도 배웠다. 법률의 종류, 사이버 스토킹, 사이버 명예훼손 등 배웠다. 이제 이 교육을 배워서 내 주위에 만약 사이버언어폭력을 당하고 있는 친구들을 이런 예방법으로 도와주고 싶다. 앞으로 나부터 친구들에게 고운말, 배려하는 말을 써서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는 일은 없게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절대 친구에게 상처주는 말을 사용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사이버언어폭력예방교육을 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잘 알아듣기 쉽게 배울 수 있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민채-

사이버언어폭력은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하여 상대방에게 정신적 상처를 주는 것이다. 1. 욕하고 헐뜯기 2. 따돌리기 3. 창피주기 4. 거짓 소문이나 비밀 퍼트리기 5. 외모나 신체를 놀리기 6.글 도배하기 등 6가지 사이버언어폭력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괴롭히는 것이고, 방관자는 보기만 하고,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그리나 중재자는 같이 괴롭히지도 방관하지도 않고 피해자를 도와준다. 상담을 하고 싶을 경우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도 알게 돼서 좋았다. -김희은-

우리 학교에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상담 선생님 한 분께서 오셨다. 오신 선생님께서 바른 말풍선이라는 교육을 시작했다. 사이버언어폭력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교육을 받고 마지막에바른 말풍선을 만들었다. 만들 때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박준영-

사이버언어폭력이 무엇인지 사이버언어폭력의 종류, 사이버언어폭력예방법 등을 배웠다. 사이버언어폭력은 사이버 상에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을 지속적으로 하여 상대방에게 지속적인 상처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버언어폭력에는 가해자, 방관자, 피해자, 중재자가 있다. 이 교육을 받고 사이버언어폭력은 친구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사이버언어폭력을 하지 않고 친구를 도와줘야겠다. -이승훈-

사이버언어폭력에 대해 교육을 받으며 정말 몰랐던 내용을 함께 공부하면서 많은 것들을 공부했다. 사이버언어폭력이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았다. 그리고 예방법과 대처방법도 배웠다. 앞으로 저는 사이버언어폭력을 하지 않겠습니다. 사이버언어폭력 예방교육을 해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배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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